나 이장면 정말 너무 맘에들어 [....]
by -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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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말
이제 학생도 끝이 군하

매우 간만의 포스팅 입니다;

벌써 4학년 2학기도 끝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공학제도 끝나고 이제 기말 시험만
남은 우씨. 한동안 공학제다 뭐다 해서 그림도 안그리고 하다 못해 여자친구가
부탁한 어떤 '그림' 조차 못그려서 빌빌 대다가 이러단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해서 연습장에 냅다 낙서 해서 그려낸게 노망난 구미호 아가씨였슴다. [...]

바깥세상(?)에서는 고3의 수능도 끝나고 세상은 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이 만화인은 골방에 갇혀서 다람쥐 쳇바퀴만 굴리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사실 소재가 부족해서 육포에게 아이디어좀 내봐라 라고 닥달한 끝에 어떤 소재를
받았습니다만, 능력이 부족해서 그리다가 이갈려서 집어 던지고 말았습니다.

내년 부터. 아니 정확하게는 학교 끝나자마자 지만, 일을 해야 하는 생각때문에
이런 저런 생각에 싸여 살면서도 정작 손에 잡히지 않는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이런 저런 자료를 뒤적이면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는 있지만 뭐 별로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연습장만 안고 살지만 뜻 처럼 잘 되지는 않는 그런 생활이 계속 되어도
앞으로는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어리광도 먹히지는 않겠죠.

아무튼 학생이라는 신분이 더이상 지켜주지 못하므로 자기 밥그릇을 챙겨먹어야 할
때가 옴을  새삼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PS:난생 처음으로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를 받아봤다! [도망]
by -usi- | 2007/11/18 20:15 | 내 그림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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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츠나기 at 2007/11/18 21:04
덜덜 졸업하시는거심 ;ㅁ; 축하해요... 솔로탈출의 포스가 블로그를 뒤덮고 있심 'ㅁ'
Commented by samyu at 2007/11/19 00:40
커플이 밉다..
Commented by 날림 at 2007/11/19 01:41
학생이 편하다라...레포트, 세미나, 시험의 삼크리 컴보로 한 달 째 야근하는 날 보고 그런 말이 나오는거유?
Commented by 육포 at 2007/11/19 02:03
말하자면 땜빵 포스팅

난 여자친구 없을 때도 빼빼로 충분히 많이 받아봤는데?(우정표지만)
Commented by senicy at 2007/11/19 11:40
여전히 염장글 -_-
Commented by -usi- at 2007/11/19 11:58
하/ 그 그런가염;
사/ 너도 맹글어라 -_-
날/ 저는 외국 학생이 아니므로.
육/ 저리가.
시/ 푸후
Commented by Janes at 2007/11/19 12:21
졸업인가..ㅋ 빼빼로..이번에 많이먹었다...;;;;우정표지물론...ㅡㅡ;
Commented by -usi- at 2007/11/20 01:14
벌써 졸업이라니 빠르지. 난 근데 작년까지는 우정 빼빼로도 먹어본적이 없어 [...]
Commented by ppojae at 2007/11/24 22:24
뭐야.. 5일동안 그림 그렸다며...
업뎃좀 해줘~ ㅋㅋ
Commented by -usi- at 2007/11/26 00:45
여기에 올릴수있는게 아니였어 [옆산]
Commented by ppojae at 2007/11/30 22:47
뭘 그렸길래..
설마.. 설마.... 설마.........
그 설마인가???
헛~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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