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장면 정말 너무 맘에들어 [....]
by -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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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오빠 잘잤어?

에 어제는 신작 '쵸콧토 시스터' 를 봤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 등에서 '여동생 모에' 같은 것 은
자주 보죠. 이 애니메이션 또한 크게 다를것은 없습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난 주인공 앞에 산타 선생님(?)께서
어렸을 적에 소원했던 여동생을 보내주었습니다.
이 어찌나 행복한 녀석인지.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정체불명의 여동생 정체조차
거두절미하고 냅다 같이 살아버립니다.
뭐 동생자체가 어린 탓인지 별거(?)없지만요.

저 역시 결코 여동생을 낳아주지 않으신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
그분들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겠죠.

이번에는 저도 가지고싶은 여동생(?)을 소원하며
그려본 '여동생'입니다.
친구놈 중에는 '오빠'라고 불리는걸 싫어하는
놈이 있지만 그건 행복한 고민이라고 절대로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동생에게 '오빠 잘잤어?'
라는 소리를 들어보는 행운아는 아마도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있어도 무시하고 사는게 대부분의
오빠니까]

자신의 행복을 발로 걷어차지는 말도록 하죠.
by -usi- | 2006/07/24 16:49 | 내 그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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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육포 at 2006/07/24 18:15
사실대로 말하자면 오빠라고 불리는게 싫다기보다는
닭살이 돋아서 싫다(...똑같나?)
그리고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이니ㅡ_-)r

그리고 여동생이 없는 사람은 여동생을 부러워해도
여동생이 있는 사람은 남동생을 부러워한다지
Commented by Usi at 2006/07/24 20:44
흥. 로망은 여동생!
Commented by xiaoryu at 2006/07/30 00:18
오빠 여동생 가족은.. 극히 드문 경우 빼고는 서로 으르릉대며 지내는 경우가 더 많던데..
차라리 누나랑 남동생 쪽이 사이가 더 좋아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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