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장면 정말 너무 맘에들어 [....]
by -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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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요. ....인데 난 왜 게임만 하고있는거지? [...]

자칭(?)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는 가을의 어느날 입니다.
우연히 학교길을 걷다보니 나무에 단풍이 팍~ 져서 울긋불긋하더군요.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푸르딩딩한 놈들이 말입니다.

단풍이 잔뜩진 나무들을 보면서 벌써 가을이 왔고 일년이 지나가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테마는 참 여러가지 있습니다.

'독서' '단풍' '코스모스' '고추잠자리' '배고픔(?)' 기타등등. [절대 저것만 생각나서가 아님]
..인데 결국 자신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관심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오늘은 교수님께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책좀 읽어라~'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돌아오자마자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 둠3를 플레이하기 시작하는 자신을 보면서

'....가을은 필요한 사람에게만 가을이라구.'

지난번에 '아라'님이 얼굴 클로즈업좀 해바! 라고 하셔서 기왕그리는거 좀 얼굴에 촛점 맞추자. 해서
그렸습니다. ..인데 여자아이들 캐미솔이 잘 기억이 안나서 잘 못그리겠군요 -ㅁ-;;;;

누구 캐미솔 빌려주실분? [조낸 맞는다]

시험기간인데도 그림그리고 게임하고 할 것 다하는 만화인 Usi였습니다.

시험이신분들은 시험 잘보세요!
by -usi- | 2006/10/12 20:25 | 내 그림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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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vitriol2 at 2006/10/12 20:34
캐미솔 까만 레이스 부터 땡땡이 무늬까지 저 많은데, 빌려드립죠. (바로 거절-_-??)
어머님이 센스 넘치셔서 사이버틱한 광택제질도 있어요.
살을 빼고 S 라인 을 만들라는 무언의 압박입죠 =ㅂ= !!
덕분에 제 장농에는 늘씬한 연예인들이 입을 만한 수 많은 옷들이 봉인중
Commented by 폭주히스이 at 2006/10/12 20:48
가을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싱숭생숭....지금까지의 짧은 인생이 떠 오르며 난 지금 뭐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절로 드는군요...그런 의미로 섹시한 그림 좀 그려봐요..!!
Commented by 하츠나기 at 2006/10/12 21:15
가을이라 그런지 배가 심하게 고프군요. 그런데 돈이 없으니 이걸 어쩐다...
Commented by -usi- at 2006/10/13 00:41
비/빌리는것 까진 좋은데 그 이후에 어머니에게 보이면 [빌릴생각이였냐!!]
히/섹시는 어렵지만 각시는 [....]
하/저처럼 봉지라면에 뜨거운물을 넣고 먹는것은?
Commented by ppojae at 2006/10/15 00:43
뭐.. 그게 너의 모습이지.. 겜... 하지만 말고.. 언제 말들꺼삼.. 나 베타 테스터.. 찜~~~ ㅋㅋ
Commented by -usi- at 2006/10/15 00:45
몰 만들어 [...] 같이 만들사람이 있어야 만들지 -ㅁ-
Commented by ppojae at 2006/10/15 00:47
어어? 지금 홈피에 있었군.. ㅋㅋ 빠른데?
Commented by -usi- at 2006/10/15 00:48
...우연히 들어왔는데 니가 써논거 보고 댓글달고있었어 [..]
Commented at 2006/10/15 00: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육포 at 2006/10/16 03:44
오오, 오랜만에 왼쪽 녀석 내 맘에 들었어ㅡ_-)

뭐...나도 활자를 워낙 안 읽어서 반 억지로라도 일본 문고판 읽잖냐
거의 안 읽긴 하지만[...]
너도 좀 쉬운거(라곤 해도 대체 뭘) 골라서 좀 읽어보슈

비트/캐미솔, 저 주세요[?!@#]
Commented by -usi- at 2006/10/16 09:18
...네 맘에 들다니 그거 쉽지않은 일인데 일단 내 자신에게 수고 수고 [....]
볼만한거 그럼 추천이나 해바악. [건담계는 즐]

그리고.... 내꺼야. [^%*%!??]
Commented by vitriol2 at 2006/10/16 20:59
싸우시지 않아도 괜~ 저 캐미솔 많아요. 주섬주섬... %^&*^&1@#
까만레이스의 귀여운 검은 땡땡이 무늬 or 핑크빛의 여성스런 레이스
선택 하시라 !!! 두둥 !!!
Commented by -usi- at 2006/10/16 23:10
...어차피 이롤은 미국이라 게임이 안되요 [...]

라고 해도 여성용 캐미솔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아들을 본 어머니는 과연 어떤말을 할까요?

1. 어머 취미가 고상하구나.
2. 정장도 사줄까?
3. 속옷은 필요없니?
4. 한번 입어보련.
5. 병원좀 가자.

정답을 아시는 분은 ARS 008-XXX-XXXX번으로 연락을.
당첨되신 분께 푸짐한 경품(캐미솔)을 드립니다.
본 상품은 절대 반품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육포 at 2006/10/17 16:53
3번 올인[...]
Commented by vitriol2 at 2006/10/17 17:41
제가 어머니 우씨같은 아들을 둔 어머니라면 아마 이렇게 말 했겠죠.

" 엄마것도 보여줄까?? "
Commented by -usi- at 2006/10/17 18:38
이살람들 맨허 -ㅁ-;
Commented by 폭주히스이 at 2006/10/18 14:21
6번 모로코 병원에 수술 예약 해놨다 여권 준비하삼 그리고 xx절단 하는거심
Commented by jirhas at 2006/10/19 12:13
뭐냐? 방명록 따로없는 블로그 식 홈피였냐?;; 쩝~ 딱히 끄적일데가 없잖여? ㅡ.ㅡ;;
Commented by -usi- at 2006/10/19 13:58
데 히히히히 -ㅁ-;
Commented by Lord at 2006/10/20 02:57
유시님 새로운 취미가 생기셨군요 //ㅁ//

너무 정도를 벗어난길을 걸으시면 곤란할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usi- at 2006/10/20 11:47
..마치 미사키의 'TV에 나올정도는 하지마'라는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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